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 및 지역총회장 김영식 목사 취임예배 > 지역총연합회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역총연합회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 및 지역총회장 김영식 목사 취임예배

페이지 정보

21-07-22 10:37

본문

 

영남지역총연합회.jpg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 및 총회장 김영식 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7월 2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순복음구미교회에서 열렸다.

 


총무 배종빈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는 수석부총회장 김해동 목사 대표기도, 부총회장 홍성하 목사 성경봉독, 순복음구미교회 지휘자 김장호 장로, 순복음노원교회 지휘자 김성민 집사 특송 후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성령이 임하시면'(행 1:4~8)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베드로가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을 받고 나서 설교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침례를 받았다“면서 ”이후 복음의 역사가 온 예루살렘을 덮어 수 만명의 교인이 예루살렘에서 주의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러한 부흥의 역사가 우리에게도 임하게 될 줄 믿는다. 칭찬 받는 교회, 부흥하는 교회, 세상을 변화시키고 감동시키는 교회가 이 지역에서 일어나게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또한 “한 사람이 1년에 100명씩 전도해야 한다”면서 “복음을 전할 때 우리에게 어떤 핍박과 환난이 다가와도 복음 전하는 일에 소홀하지 않겠다는 사명을 가져야한다.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교회가 열심을 다해야 한다. 김영식 목사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회, 목사, 장로, 성도가 한마음 돼 부흥의 역사를 이뤄 나가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남지역총연합회2.jpg

 


설교 후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식 목사에게 임명장과 취임패를 수여했다.

 


부총회장 김기태 목사가 본교단 총회를 위해, 예산위원장 이바울 목사가 지역 총회를 위해  기도를 했다. 이어서 교단 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권면을, 충청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은수 목사가 격려사를, 고건일 목사(순복음영산교회)와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회계 이재권 헌금기도, 경북지방회 사모회 헌금송, 총무 배종빈 목사 광고, 이종화 목사(순복음사직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영남지역총연합회 총회장 김영식 목사는 ”영남지역 모든 교회들이 사랑과 화목. 단합을 이루어 오순절 성령운동의 푸른 계절이 올 수 있도록 선배, 동역자 목사님들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예배 후 총회장 김영식 목사 주재로 총회가 진행됐다.

신임임원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영식 목사 △수석부총회장 김해동 목사 △부총회장 김기태 목사, 홍성하 목사 △총무 배종빈 목사 △서기 김철호 목사 △회계 이재권 목사 △재무 이원종 목사 △감사위원장 정성철 목사 △감사위원 서정석 목사 △재판위원장 이건재 목사 △예산위원장 이바울 목사 △선관위원장 정세영 목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gnews.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