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여성국 신년하례예배 및 월례회
페이지 정보
23-02-14 15:27관련링크
본문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신덕수 목사) 산하 여성국(국장 류차순 목사)은 지난 2월 7일 참빛가득한교회(배순화 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예배 및 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국장 류차순 목사(은천순복음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부국장 김혜경 목사(에덴순복음교회) 대표기도, 부서기 변연금 목사(주창대교회) 성경봉독 후 팀장목사님들 특송 후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장 신덕수 목사님(한일순복음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위기를 만났을 때’(왕하 6: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신 목사는 “위기라는 어려움과 환난을 당할 때 기도의 사람은 첫째,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둘째, 영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 셋째, 응답받는 기도를 해야 한다”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여성국 3대 운동인 △목회자의 영성회복운동 △지역총회와 여성국 개교회 부흥운동 △ 국내외 선교운동 등을 위해 합심으로 통성기도를 했다.
전도부장 기사랑 목사(순복음사랑교회) 마무리 기도러 1부 예배를 마쳤다.
지역총연합회 총무 강인선 목사(순복음평화교회)는 권면을 통해 “하나님은 좋은 사람을 찾는다.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로서의 사명(주님의 뜻)을 잘 감당하는 여성국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여성국이 든든하게 잘 세워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총무 박경순 목사(일산영풍교회) 광고, 신덕수 목사 축도로 신년행사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참빛가득한교회에서 섬긴 식사를 대접받고 신덕수 목사가 섬긴 다과비로 교제를 나누고, 여성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받고 사역지로 돌아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