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순복음중동교회서 2023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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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9 13: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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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신덕수 목사)는 지난 1월 12일 2023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했다. 순복음중동교회(김경문 목사)에서 열린 이날 예배는 순복음중동교회 찬양팀의 찬양인도, 부회장 진유신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지역총연합회장 신덕수 목사는 “많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어 감사드린다. 올해도 열심히 주의 일에 충성하며, 모이기에 힘쓰며, 교단 부흥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서는 회원들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부회장 임영이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류차순 목사 성경봉독, 여성국 특별찬양 후 교단 총회장 이태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사람을 세우는 목회자가 되자’(행 3:1~10)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태근 총회장은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모든 사역자들이 사람을 세우는 목회자에 되어 올해 기하성 교단의 부흥 성장에 디딤돌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설교 후에는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2023년 사역과 지방회, 목회자들의 부흥과 사명감당’을 위한 합심기도가 있었다.
순복음중동교회 김경문 목사는 참석한 회원에게 격려사를 전했다. 이어서 부회장 김삼환 목사가 ‘나라와 민족 복음화와 지역경제의 회복을 위해’, 부회장 최익규 목사가 ‘교단과 지역총연합회를 위해’, 부회장 이금숙 목사가 ‘한국교회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틀별기도를 인도했다.
회계 윤영문 목사 헌금기도, 총무 강인선 목사 광고, 교단 증경총회장 조승렬 목사 축도로 신년하례예배를 마쳤다.
순복음중동교회에서 준비한 오찬을 마친 뒤 제71-2차 제5회 정기실행위원회가 동 교회 요한성전에서 열려 각부보고, 안건사항 결의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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