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강원도서 제71-2차 정기실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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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06 10:1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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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강원도 속초시 소재 호텔 마레몬스에서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연합회장 오황동 목사) 제71-2차 정기실행위원회 및 워크숍이 1박 2일 일정으로 있었다.
개회예배는 부회장 하용달 목사 사회로 드렸다.
부회장 진덕민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지역총연합회장 오황동 목사가 ‘여호와 나의 목자’(시 23:1~6)란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총무 정찬수 목사 광고, 재판위원장 장승철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정기실행위원회 회의는 의장 오황동 연합회장 주재로 진행됐다.
부회장 윤노원 목사 개회기도, 회원점명 및 보고, 개회선언, 서기보고, 총무보고, 위원회(국) 보고, 재정보고 등 각 부 보고가 있었다.
안건결의사항에서는 △다음세대국(연합청소년캠프) 재정 추가 지원의 건 △교육국장 임명의 건(명성훈 목사 사임에 따른 후임 교육국장 임동환 목사 임명) △지역회 체육대회 변경의 건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와 일정이 겹치는 관계로 세계오순절대회 참석하는 것으로 변경하기로 함) △교역자 세미나 변경의 건(제직세미나로 변경해 진행) 등에 대해 논의 후 회의를 폐회했다.
모든 실행위원들은 속초시내 볼링장으로 이동, 체력을 단련과 시합이 펼쳐져 박형준 목사(1등)를 비롯해 명광현 목사 한삼섭 목사 윤노원 목사 양병열 목사 등이 상급을 받았다.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실행위원들 간 친목을 다진 뒤 다음날 아침식사와 자유시간을 갖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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