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총연합회 대부도에서 단합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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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9 09:49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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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총연합회(지역총연합회장 김덕장 목사)는 지난 11월 5일 대부도에서 단합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연합회 산하 7개 지방회가 모두 참여해 총 132명의 회원들이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대부도 아일랜드 방주교회에서 드린 개회예배는 총무 및 부회장 정재명 목사의 사회로 시작했다. 부회장 주정빈 목사 기도 후 지역총연합회장 김덕장 목사 설교가 있었다.
창세기 25장 19~26절 말씀을 본문으로 '끈의 목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김덕장 목사는 “영적인 권위를 가지고 목회 활동에 임하여 성공적인 목회를 이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계 이주재 목사 헌금기도, 재무 홍철기 목사 광고, 감사 정인환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한 회원들은 점심 식사를 한 뒤 지역총연합회에서 지원한 친목 지원금으로 각 지방회로 나뉘어 인근 방아머리 해변과 테마파크에서 친교를 나누며 영적 재무장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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