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에서 제73-4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
2024 영성회복과 부흥대성회 준비기도회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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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8 10:4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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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4일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김삼환 목사)에서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 제73-4차 제1회 정기실행위원회가 열렸다.
의장 김삼환 지역총연합회장 주재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재정보고, 총무보고, 안건사항결의가 있었다.
각 위원장 및 국장 △교육위원장 동인배 목사 △기획행사위원장 김기영 목사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 대책위원장 진유신 목사 △선교위원장 임영광 목사 △여성위원장 류차순 목사 △예산위원장 양대식 목사 △징계위원장 최익규 목사 △체육친교위원장 박병규 목사 △기획행사국장 김기영 목사 △교육국장 신정욱 목사 △부흥국장 박정호 목사 △선교국장 강신호 목사 △여성국장 김혜경 목사 △체육친교국장 이복길 목사 등에 대한 인준이 있었다. 또한 6월 10~15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되는 ‘2024 영성회복과 부흥대성회’ 준비의 건을 논의하고 계획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정기실행위원회가 끝난 뒤 ‘2024 영성회복과 부흥대성회 준비기도회’가 이어졌다.
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 사회로 드려진 이날 기도회는 부회장 진유신 목사 대표기도, 부회장 임영이 목사 성경봉독, 교단 총회장 신덕수 목사 설교가 있었다.
‘살기 위하여’(살전 513~15)란 제목으로 설교한 신 목사는 “기도하면 고난도 이기고, 기도하면 질병도 이기고, 기도하면 목회적 시련도 다 이길 수 있다. 목회자는 내가 살고, 교회가 살고, 교단이 살고, 민족을 살리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2024년 영성회복과 부흥대성회가 성령 충만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통성으로 기도했다. 총무 강인선 목사 광고, 신덕수 목사 축도로 준비기도회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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