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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순복음교회 화재로 인한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 요청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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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순복음교회 화재로 인한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 요청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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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순복음교회 화재로 인한 긴급 구호 및 복구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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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정 작성일26-04-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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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골순복음 화재.jpg

고양지방회(회장 양요한 목사) 소속 고골순복음교회(이영희 목사,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골길 181번지)가 지난 4월 16일 오후 7시 38분경 화재로 인해 성전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성전 내부 집기류인 앰프, 피아노, 컴퓨터, 드럼세트를 비롯해 식당 집기, 사무용 집기 등이 모두 전소됐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을 위한 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으로 이를 위해 구입한 4천여 권의 도서들도 전소됐다. 

 

화재는 진압했지만 성전 건물 전체가 소실돼 현재 근처 카페에서 창고로 쓰는 비닐하우스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고 있다. 

 

고골순복음교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개척지원금 2억원을 지원받아 지난 2021년 11월 27일 개척했다. 담임 이영희 목사는 본인 자산 1억 5천만원으로 교회 인테리어 공사 및 시설비를 마련했고, 본인은 보증금 2천만원에 월 60만원 사택에 거주하고 있다.

 

고골순복음 화재2.jpg

 

고골순복음3.jpg

고양지방회에서는 이영희 목사 자력으로 성전 복구에 한계가 있어 교단에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와 관계자들은 지난 4월 17일 화재 현장을 방문해 고양지방회장 양요한 목사, 총무 김영기 목사와 함께 이영희 목사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격려를 전했다. 

 

성전 전소에도 지난 4월 19일에는 예정돼 있던 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전도단 전도대회도 진행했다. 이영희 목사는 “전도단장 이형구 장로님을 비롯해 60여 명의 장로님들이 오셔서 교회 재건에 큰 힘을 주셨다”며 “총회 본부와 고양지방회, 장로전도단까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많은 분들로 다시 힘을 내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고양지방회장 양요한 목사는 화재 복구를 위한 긴급구호금 지원과 기타 성구 및 기자재 지원 등을 요청하며 고골순복음교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후원을 부탁했다.

 

후원계좌 농협 351-1227-5752-13 고골순복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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