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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부산·경남지역을 깨우는 순복음금정교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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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부산·경남지역을 깨우는 순복음금정교회

나눔과 돌봄 사역으로 지역사회와 공생 … 도시 복음화 새 모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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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3-25 08:50

본문


금정 대표.jpg

복음의 불모지인 부산·경남지역에 영혼구원과 세계 복음화를 위한 뜨거운 복음 열정으로 충만한 순복음금정교회.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샘로 483에 위치한 순복음금정교회는 영산 조용기 목사의 ‘희망목회’ 정신을 오늘 이 시대, 우리 현장(부산 경남)에서 살아내고자 힘쓰는 지역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메시지를 붙들고,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성도와 지역 사회를 세우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삼고 있다.


순복음금정교회가 속한 지역적 특색


부산·경남 지역은 항만 도시답게 개방적인 분위기를 지녔고, 역사 속 역경을 견디며 만들어진 뜨거운 신앙 전통이 함께 어우러진 곳이다. 이 지역 한가운데에서 순복음금정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예배와 소그룹(구역) 중심의 공동체, 그리고 이웃을 향한 사랑의 실천을 통해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교회’를 꿈꾸며 나아가고 있다.

 

쌀 후원.jpg

 

울진 후원.jpg

그래서 순복음금정교회는 늘 교회 담장 안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들의 실제적인 필요를 채우는 사명을 감당해 왔다. 교회 지하수를 주민들과 나누고, 등산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화장실과 다양한 시설을 개방하는 일, 산불 피해를 입은 이웃과 취약 계층을 섬기는 일(사랑의 쌀나눔, 라면나눔) 등등, 여러 가지 나눔과 돌봄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작은 섬김 속에 ‘범사에 잘됨’이라는 삼중축복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아름다운 세대교체


지난 2020년 윤종남 원로목사 추대 및 김형근 위임목사 취임예배로 아름다운 세대교체를 이룬 순복음금정교회는 앞으로도 하나님의 임재, 사람, 권능, 목적, 계획이라는 다섯 가지를 목회 전반에 체계적으로 녹이려 한다. 

 

김형근 목사 설교.jpg

김형근 목사는 “예배는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는 자리로 만들고, 모든 성도가 제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구역 사역을 더욱 힘쓸 것입니다. 또 성령의 권능으로 지역 복음화, 다음 세대, 미디어, 선교 사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동시에 교회 본질인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더 집중하며, 지역 기관, 교단, 여러 연합단체와 힘을 모아 도시 복음화의 장기적 계획을 세워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형근 목사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취임


2026년 1월 15일 김형근 목사는 부산교회총연합회(이하 부교총) 제48회기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부산 지역의 영적 흐름을 주도하는 책임을 지게 된 김형근 목사는 “부산의 교회들이 다시 한번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능력 위에 굳건히 서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 믿습니다. 저는 연합의 진짜 본질이 조직이 아니라, 예배와 이웃 사랑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희망을 나누는 연합, 도시를 축복하는 연합’을 부교총의 핵심 비전으로 세우고자 한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다.

 

부교총.jpg

이를 실천하기 위해 먼저, 교단이나 교파 경계를 뛰어넘어 함께 모여 하나님 나라 임재를 경험하는 연합예배와 기도회를 더 활성화해, 부산 전체가 새로운 영적 분위기로 변화되길 기대하고 있다.

 

또 다음 세대, 가난한 이웃, 사회적 약자를 돕는 공적 사역에서도 교회들이 힘을 모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궁극적으로 갈등과 분열을 뛰어넘어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영성으로 서로를 격려하고 세워주는, ‘신뢰받는 부산 교회, 희망을 주는 부산 교회’ 문화를 만드는 데 대표회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국교회 미래리더 네트워크 사역과 비전


한국교회 미래리더 네트워크는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중심으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목회 철학을 다음 세대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들이 각자의 사역 현장에서 창의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도와 말씀, 교제를 통해 한국교회가 다시 일어나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사명을 실천하기 위해 조직된 한국교회 미래리더 네트워크는 교파를 초월해 전국 각지에서 한국교회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한국교회의 갱신과 선교적 리더십 회복을 위한 사역 전략을 나누고 있다. 오중복음과 삼중축복의 신앙, 그리고 믿음과 긍정의 신학 위에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 신앙을 실제 삶에 적용하는 리더십을 함께 나누고, 멘토링하는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곳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형근 목사는 “전국 곳곳의 젊은 리더들이 이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예배와 이웃, 일상 속에서 희망목회를 펼쳐나가는 다양한 모델과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디지털 시대와 다문화, 기후 위기 등 여러 시대적 도전 앞에서, 성령의 권능과 창의적 전략을 겸비한 미래 목회 패러다임에 대해 함께 연구하고 발전시키며, 한국교회가 다시 건강하게 세워지는 데 힘을 보태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말했다. 


김형근 목사의 목회 철학과 본 교단에서 순복음금정교회의 역할


김형근 목사는 ‘성령의 권능으로 변화되는 오순절 목회’를 목회철학으로 오중복음과 삼중축복 위에 서서, 믿음과 절대긍정·절대감사의 영성을 통해 한 사람, 한 가정, 한 도시가 새로워지는 것을 오순절 목회의 궁극적 열매로 보고 있다. 이것은 오직 성령님 안에서 “예배”, “이웃섬김” 그리고 “선교적 삶”을 통하여 가능함을 체험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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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성령운동의 유산을 지닌 우리 교단이 이제는 오순절 성령의 능력과 함께 신학적 균형, 사회적 책임, 연합과 공공성을 함께 품어야 하는데, 순복음금정교회는 이러한 교단적 사명을 지역에서 구현하는 현장 플랫폼이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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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깊이 경험하게 하고(Presence), 소그룹과 제자훈련을 통해 모든 성도를 예수님의 사람으로 세우며(People), 성령의 권능으로 지역 복음화와 다음 세대, 선교 현장에 헌신하도록 이끌어(Power), 교회의 목적을 영혼 구원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두고(Purpose), 도시와 열방을 향한 선교·연합·사회적 섬김의 전략을 치밀하게 세워 가는 교회(Plan)가 되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김형근 목사는 “모든 사역을 통해, 기하성 교단과 한국교회가 다시 희망을 노래하며 세상 속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데 작은 도구로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소망했다. 

 

이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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