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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초청 문막제일좋은교회 축복성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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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초청 문막제일좋은교회 축복성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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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초청 문막제일좋은교회 축복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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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12-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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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막제일좋은교회.jpg

지난 12월 10일 문막제일좋은교회에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축복성회가 열렸다.

 

교단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성회에서는 진덕민 목사(순복음부흥사회 대표회장) 대표기도, 교단 서기 강인선 목사 성경봉독,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보라! 새 일을 행하리라!’(사 43:19~20)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우리가 광야에 있으면 외롭고 쓸쓸하지만, 영적으로는 더 깊어진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영적 성숙과 큰 축복이 있다”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을 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동행하면 광야 같은 세상에 하나님의 길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총회장은 “사랑하는 엄진용 목사님이 앞으로의 삶을 통해서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만들길 바란다. 또한 이 교회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살리고, 기도해서 회복시키고 변화 받게 하는 위대한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면서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주님만이 모든 것이다. 주님과의 동행이 행복이고 축복이다. 우리의 모습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만이 높임 받고, 예수님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나타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고 강조했다. 

 

설교가 끝난 뒤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격려사를,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와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장 오황동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하고, 재무 고영용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렸다.

 

엄진용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님께도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동안 교회를 세 번 개척했다. 일평생 성전에서 쉼없이 기도하신 어머니, 또 아버지인 엄기봉 목사님과 함께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도록 헌신하겠다”면서 축복성회에 참석한 목회자,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교단 부총회장 신덕수 목사 축도로 성회가 성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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