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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사 부흥 120주년 기념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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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3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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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지난 9월 17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아주사 부흥 120주년 기념 및 독립교회 연합성회가 열렸다.

 

‘오순절 부흥의 열망, 하나 된 교회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성회에는 서울·경기 지역 16개 교회의 성도 6000여 명이 참석했다.

 

아주사 부흥 120주년을 기념하며 성령 안에서 하나 된 교회의 연합과 복음 전파의 사명을 새롭게 다지고자 마련된 이날 성회는 양승호 목사(여의도순복음새성북교회) 사회로 진행됐다. 순복음강남교회 찬양팀 찬양 인도, 여의도순복음교회 권사찬양대 찬양,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 대표기도, 손문수 목사(동탄순복음교회) 성경봉독, 양병초 목사(여의도순복음한세교회) 소개, 이영훈 목사 설교가 있었다.

‘성령을 받았느냐’(행 19:1~7)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영훈 목사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들이 성령의 존재조차 알지 못했다고 답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반드시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령으로 충만하지 못할 때 원망과 불평, 갈등이 생기지만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서는 감사와 아멘이 흘러나온다”고 한 이영훈 목사는 “성령 충만한 신앙의 핵심으로 ‘예수님 중심의 삶’을 설명하며 우리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다. 성령 충만한 성도는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나타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훈 목사는 이어 “아주사 부흥 120주년을 시작으로 2028년 오순절 선교 100주년과 여의도순복음교회 창립 70주년을 바라보며 한국교회에 부흥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주여’ 삼창을 외친 뒤 한국 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김경문 목사(순복음중동교회), 김용준 목사 (순복음도봉교회), 이장균 목사(순복음강남교회), 교단 총무 강인선 목사, 이상용 목사(순복음노원교회)는 축사와 격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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