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사랑담은 유모차 전달식
자립준비청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금 전달식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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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07 14:06본문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8월 22일 (재)행복한 대한민국과 함께 한부모 가족을 위한 ‘사랑담은 유모차 전달식’과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두 행사는 사회적 약자와 다음 세대를 향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생명존중·자립지원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4년 120대, 2025년 50대에 이어 올해 82대를 지원하며 3년간 총 252대의 유모차를 전달했다.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3년째 이어온 유모차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귀한 생명을 지켜내는 한부모 가족 곁에 교회가 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부모 가정이 세상 속에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도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달식 후 이기일 전 보건복지부 차관이 강사로 나서 ‘보호출산제의 성과와 의미’를 주제로 특별 정책 강연이 열렸다.
같은 날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재)행복한 대한민국, 충남아동자립지원전담기관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해외 연수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자립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청년들의 ‘고립·은둔’ 문제를 당사자인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주체적으로 진단하고 대안을 찾도록 기획됐다.
이영훈 목사는 “우리 청년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글로벌 리더로 당당히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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