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 주최, 순복음노원교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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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6-18 09:02본문


(사)세계태권도선교협회(총재 유재필 목사) 주최, 순복음노원교회(이상용 목사) 후원으로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이자 선교의 장인 ‘2026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가 지난 6월 6일 국기원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2년 전국대회로 시작된 본 대회는 코로나팬데믹으로 잠시 중단됐지만, 지난해에는 세계태권도대회로 격상돼 올해 개회식에는 교계와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회식은 고광희 홍보위원장과 김규린 홍보부위원장 사회로, 순복음노원교회 이종문 장로회장 개회선언, 대회 명예총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격려사, 총재 겸 대회장 유재필 목사 대회사, 대표회장 이상용 목사의 대표기도 및 격려사가 있었다.
제20대 국회의원이자 전 세계 214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기원의 수장을 지낸 이동섭 부대회장(국회의원태권도연맹 이사장)과 송재승 국회의원(태권도연맹 회장)도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동섭 부대회장은 지난해 10월 국기원장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연맹 이사장으로서 태권도 발전에 지속적인 기여하고 있어 참석의 의미를 더했다.
영예의 종합 우승은 태혼태권도(최경범 관장)가, 퍼스트태권도(고재혁 관장)는 종합 준우승을, 종합 3위에는 오르다태권도(김영락 관장)가 각각 수상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미션컵 세계태권도대회가 국내외 도장의 품새 기술 향상을 이끄는 것은 물론, 수련생들에게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이탈을 방지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고 “전 세계 214개국에 보급된 태권도가 앞으로도 지구촌 복음화 운동에 앞장서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복음노원교회 창립 38주년 감사축복성회가 6월 23~26일 열린다. 이번 성회에는 김용승 목사(면천감리교회), 이영훈 목사, 이상용 목사, 유재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13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면천감리교회는 유재필 목사 부부의 모교회이기도 하다. 6월 27일(토) 오전 10시 30분에는 2026년도 제직 임명 및 원로장로 추대 감사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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