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탐방 / 전도와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복음의 미래 열어가며 삶에 희망을 주는 순복음축복교회 > 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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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탐방 / 전도와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복음의 미래 열어가며 삶에 희망을 주는 순복음축복교회 > 교회소식




교회탐방 / 전도와 나눔으로 지역을 섬기고 다음세대를 세우고 복음의 미래 열어가며 삶에 희망을 주는 순복음축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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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11-0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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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넘어 세계로 … 교단과 함께 부흥의 길 열어가다


 

순복음발안교회와 순복음조암교회가 하나되어 탄생한 순복음축복교회

 

순복음축복교회의 역사는 1987년 11월 8일, 경기도 화성시 향남면 평리의 18평 작은 상가에서 시작됐다. 초대 담임 고(故) 오종석 목사와 이윤숙 사모가 믿음으로 개척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듬해 1988년 3월 1일에는 예배 공간을 36평으로 확장하고 ‘순복음발안교회’라는 이름으로 창립예배를 드렸다. 이후 1992년 순복음조암교회를 개척하며 지역 복음화의 지경을 넓혔고, 2001년 12월 1일 새성전 입당과 함께 두 교회가 합병하면서 오늘의 ‘순복음축복교회’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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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6일, 초대 담임 오종석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같은 해 6월 10일 제2대 담임 목회자로 오영대 목사가 취임했다. 

“당시 제 나이는 만 26세였습니다. 젊은 나이에 교회를 맡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교회의 역사를 돌아볼 때마다 교회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됩니다. 작은 상가에서 시작된 교회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기도와 눈물, 이름 없이 헌신한 성도들의 섬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그 중심에는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며 한 영혼을 귀하게 여겼던 개척의 정신이 있었습니다.”

 

오종석 목사가 품었던 성령운동과 전도의 열정을 이어가는 것이 본인에게 맡겨진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오영대 목사는 교회의 외적인 성장뿐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말씀대로 살아가며,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신앙인으로 세워지는 것을 목표로 사역에 임하고 있다.


건강하게 성장하는 전도집중교회

 

이러한 목회 방향 속에서 전도특공대, 축복장학회, 5K 사랑나눔 운동 등으로 사역을 확장했으며, 2022년에는 축복7000아카데미(BSA)를 개교하여 다음 세대를 세우는 기독교 교육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순복음축복교회가 자랑하고 싶은 것은 건물이나 규모가 아니라 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신앙, 그리고 삶으로 복음을 실천하는 성도들이다. 앞으로도 개척 당시의 첫 마음을 잃지 않고 성령의 능력으로 지역을 복음화하며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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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축복교회는 ‘건강하게 성장하는 전도집중교회’를 지향하며 지역 복음화와 이웃 섬김에 주력하고 있다. 교회는 예배당 안에 머무는 공동체가 아니라, 지역사회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오영대 목사의 생각이다. 대표적인 사역 중 하나는 30년간 이어온 지역 어르신 초청 경로잔치가 있다. 지역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하여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다채로운 공연, 선물을 나누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통해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5K 사랑나눔 운동’을 통해 교회 반경 5km 이내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지역 상점과 연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데 가까이 있는 이웃을 돌아보고 섬기는 것이 지역 복음화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오영대 목사는 설명한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축복장학회를 통해 교회 학생들뿐 아니라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꿈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축복7000아카데미(BSA) 기독학교를 운영하며 성경적 가치관과 바른 인성을 갖춘 다음 세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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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아니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전도사역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만나트럭을 활용한 음식 나눔, 차 전도, 학교 앞 전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단순히 전도지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과 관계를 맺고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역사회와 세계로 흘러가는 복음의 통로

 

해외선교 역시 순복음축복교회의 중요한 사역이다. 매년 여러 팀의 단기선교팀을 해외 각지에 파송하여 복음을 전하고, 현지 교회와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고 있다. 특히 청년들과 다음 세대가 선교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여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의 사명을 발견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미국 대륙횡단 비전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의 믿음과 비전을 넓혀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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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회의 부흥은 예배당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을 통해 지역 사회와 세계로 흘러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식사가 되고, 학생들에게는 꿈을 향한 응원이 되며, 외로운 어르신들에게는 반갑게 찾아오는 발걸음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에 순복음축복교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교회, 이웃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보여 주는 교회가 되도록 힘쓰고 있다. 


기하성 교단의 연합과 다음 세대를 향해 

 

오영대 목사는 지역교회를 건강하게 세우는 일과 함께, 기하성 교단의 연합과 다음 세대를 세우는 사역에도 마음을 두고 있다. 한 교회의 부흥도 중요하지만,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함께 성장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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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마음으로 현재 총회에서는 교회성장협력국 부국장으로, 지역총연합회에서는 다음세대국 위원으로, 지방회에서는 부회장으로 섬기고 있다. 교회성장협력국에서는 2026년 한해에만 3차례의 미래목회 비전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교단의 많은 목사님들의 목회에 도전을 주고 힘과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저는 다음 세대의 영적 회복과 부흥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총연합회 다음세대국 사역을 통해 청소년들이 성령을 경험하고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도록 힘쓰고 있으며,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청소년연합캠프와 기하성 청소년 동계수련회 강사로 말씀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다음 세대가 단순히 교회에 출석하는 세대를 넘어, 성령을 경험하고 자신의 삶에서 복음을 실천하는 믿음의 세대로 세워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들이 교회의 미래일 뿐 아니라 오늘의 교회를 함께 세워 가는 주역이다. 

 

“또한 교단의 연합과 성령운동의 회복을 위해서는 개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함께 기도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회의 규모와 환경은 서로 다르지만,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복음을 전하는 사명만큼은 같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기하성 교단의 소중한 신앙적 유산인 오순절 신앙과 성령운동을 계승하면서, 다음 세대를 세우고 지역교회들이 함께 부흥하는 일에 맡겨진 자리에서 충실히 섬기고자 합니다.”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000용사가 또 다른 7,000용사를 세운다

 

오영대 목사의 목회 비전은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000용사’를 세우는 것이다. 

“열왕기상 19장을 보면 엘리야는 자신만 홀로 남았다고 생각하며 낙심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000명을 남겨 두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에서 특별히 ‘남은 자’라는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남은 자는 하나님께서 은혜로 남겨 두신 사람들이며, 세상의 가치관에 타협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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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대 목사가 꿈꾸는 7,000용사는 단순히 교회에 7,000명의 성도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교회가 되어 복음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가정에서는 믿음의 부모로, 일터에서는 정직한 일꾼으로, 학교에서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한걸음 더 나아가 7,000용사가 또 다른 7,000용사를 세움이다. 한 사람이 또 다른 믿음의 사람을 세우고, 그 사람이 다시 새로운 사람을 세워 가는 것이 오영대 목사가 품고 있는 ‘교회를 세우는 꿈’이다.

 

“목회자인 저에게도 같은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이 비전을 우리 교회 안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7,000교회에 나누고 싶습니다. 한 교회가 또 다른 교회를 세우고, 그 교회를 통해 새로운 믿음의 사람들이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기하성 교단 역시 성령 운동과 복음 전파의 신앙적 유산을 이어가며,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남겨 두신 믿음의 사람들을 세우는 일에 함께하기를 바라고 있다.

 

“한 사람이 교회가 되고, 그 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세우며, 한 교회가 또 다른 교회를 세우는 것. 바알에게 절하지 않는 7,000용사가 또 다른 7,000용사를 세우는 것. 이것이 순복음축복교회가 품고 있는 비전이며, 제가 평생 이루어 가고 싶은 목회의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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