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 한미연합군사령관 여의도순복음교회 방문
10월 11일 그레그 펜스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등 예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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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10-19 13:44본문
지난 10월 4일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내외와 제이비어 T. 브런슨 한미연합군사령관 내외가 여의도순복음교회 주일 3부 예배에 참석하고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스틸 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와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며 “하나님의 주관과 은혜 아래 맡겨진 모든 일을 잘 마치고 제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브런슨 사령관도 이영훈 목사와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은 늘 함께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의 능력이 교회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예배 후 이영훈 목사는 성전비서실에서 스틸 대사와 브런슨 사령관 내외를 비롯한 방문단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 양국 간 우호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지난 지난 10월 11일에는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의 형인 그레그 펜스(Greg Pence)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이 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FMC) 대표단과 함께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주일예배에 참석하고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와 신앙의 유산을 강조했다.
미국전직연방의원협회(FMC·United States Association of Former Members of Congress)는 전직 미국 연방 상·하원의원들의 초당적 교류 단체다. FMC 대표단은 과거에도 여의도순복음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
이날 방문에는 그레그 펜스 전 의원을 비롯해 데이비드 트론(David Trone), 론 클라인(Ron Klein), 미미 월터스(Mimi Walters), 엘리자베스 에스티(Elizabeth Esty) 전 연방하원의원과 피터 와이클라인(Peter Weichlein) FMC 최고경영자 등이 함께했다.
대표단은 주일예배에 참석한 뒤 이영훈 목사와 환담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전쟁 참전세대의 희생과 신앙을 되새기고, 자유와 민주주의라는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이어온 한미 양국의 우호와 협력의 의미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영훈 목사는 FMC 대표단을 환영하며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억하며,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이어온 한미 양국의 우정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바란다”며 “여의도순복음교회도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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