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전략위원회,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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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10-07 15:06본문

지난 9월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인구전략위원회 김진오 부위원장이 방문해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인구전략위원회는 감사패를 통해 이영훈 목사가 교회 내 미혼 성도의 결혼을 돕고, 출산장려금 지원과 다자녀 가정 독려 등을 적극 실천하며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20세 이상 성도들의 합계출산율이 2.1명에 이르는 성과와 최근 ‘세 자녀 갖기 운동’ 추진 등이 저출생 극복과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또한 13남매를 양육한 이영미 집사에게도 감사패를 전하며 저출생 시대에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선구자적 사명을 감당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7월 12일 주일 2부 예배 중 자녀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42가정(자녀 5명 29가정, 6명 이상 13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했다.
격려금은 자녀 5명 가정 70만원, 6명 이상 가정 100만 원으로 총 3,330만 원 규모다. 교회는 2027년 7월에는 자녀 4명 가정으로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이영훈 목사는 평소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다음 세대를 세워가는 일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강조하며 “세 명은 기본, 다섯 명은 권장”이라는 방향을 교회 공동체에 제시해 왔다.
교회는 앞으로도 출산장려금 지원 지속·확대, 영유아 돌봄·부모교육·다자녀 가정 특별 지원 프로그램 강화, 공동육아 네트워크 구축, 청년·신혼부부 대상 가정 사역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저출생 시대에 ‘교회형 출산 생태계’ 모델을 사회에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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