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전비서실에서 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에버프레쉬 에어마스크(KF94) 2만장을 기증한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성도이며 ㈜플라즈마휴먼스 대표인 유승범 집사 송선녀 권사 부부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축복기도를 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총회장 이태근 목사, 총무 엄진용 목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