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순복음영산교회 축복성회...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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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8 10: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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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지방회(회장 류차순 목사) 일산순복음영산교회(강신호 목사, 이하 영산교회)는 지난 9월 20일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강사로 독립 14주년 축복성회를 개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1부 예배와 이원생중계로 진행된 이날 축복성회는 영산교회 담임 강신호 목사 사회로 문기봉 장로회장(영산교회) 대표기도, 이영훈 대표총회장 설교가 있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1~3)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이영훈 대표총회장은 “세상은 죄와 절망의 소식들만 전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 인류의 희망인 구세주로 우리에게 오셨다”면서 “우리는 영혼육의 강건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과거의 절망과 문제에서 벗어나 성령님과 함께 일어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총회장은 “교회의 존재 목적은 복음을 전하는 것, 즉 선교다. 선교를 멈추면 교회는 무너진다. 10년 내 2만 교회, 300만 성도로 오순절 교단이 부흥하도록 부흥의 파도를 함께 타자”고 강조했다.
이해식 안수집사회장(영산교회) 헌금기도, 교단 총무 엄진용 목사와 엄태욱 목사(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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