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2024 원로장로 추대 및 제직임명예배 > 교회소식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회소식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 2024 원로장로 추대 및 제직임명예배

페이지 정보

24-11-07 13:55

본문


 

KakaoTalk_20241106_150514643_07.jpg

 

여의도순복음은혜교회(이태근 목사, 이하 은혜교회) 2024 원로장로 추대 및 제직임명예배가 지난 10월 20일 은혜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KakaoTalk_20241106_150514643.jpg

 

강사로 초청된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갈 2:20)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세상을 보면 절망적이지만 교회 안에 꿈과 희망이 있다. 교회는 한국을 살리는 길이고 복 받는 길이다. 새로운 제직들이 충성을 다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표총회장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고 고백한 사도바울처럼 우리는 날마다 죽고 예수 그리스도가 사셔서 예수님의 사역이 이뤄지고 우리가 지나가는 자리에 예수님의 흔적만 남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KakaoTalk_20241106_150514643_01.jpg

 

KakaoTalk_20241106_150514643_03.jpg

 

이날 김기만 고성문 장로가 원로장로로 추대되고 김상종 장로, 임채호 박제형 명예장로 장립, 집사 안수, 권사 취임, 서리집사 임명이 있었다.

교단 부총회장 양승호 목사와 부총회장 이장균 목사가 권면과 격려사를, 강신호 목사(일산순복음영산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KakaoTalk_20241106_150514643_06.jpg

 

KakaoTalk_20241106_150514643_05.jpg

 

 

담임 이태근 목사는 “이번에 세워진 제직들이 이영훈 대표총회장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교회에서 귀하게 쓰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gnews.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