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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부산지방회, 순복음금정교회서 신년하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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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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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부산지방회.jpg

 

부경지방회(회장 김철호 목사)와 부산지방회(회장 이원종 목사)는 지난 110일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개최, 새해를 허락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친교를 나눴다.

 

1부 예배는 김철호 목사(순복음울산교회) 사회, 이원종 목사(문현순복음교회) 기도, 김치영 목사(울산순복음새복교회) 성경봉독 후 바리톤 박순기의 특송에 이어 이종화 목사(순복음사직교회)걸음대로 천천히’(창세기 33:12-20)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종화 목사는 설교를 통해 야곱이 가족들을 이끌고 고향으로 귀향하면서 걸음대로 천천히인도한 것처럼 우리도 코로나 시대에 서두르지 말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목회하자고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이상암 목사(순복음생명의말씀교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재성 목사(순복음수평선교회)가 교단을 위해, 차창열 목사(순복음울만교회)가 지방회를 위해 특별기도를 했다.

 

김기태 목사(구남순복음교회)의 신년사와 윤종남 목사(순복음금정교회 원로)의 격려사, 이건재 목사(순복음강변교회)의 축사와 김형근 목사(순복음금정교회)의 인사말이 있었다

 

송용대 목사(순복음안락교회) 광고 후 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원로)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원로목회자들에게는 지방회에서 마련한 새해 선물을 증정,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부 순서로 이균식 목사(범서순복음교회), 정기수 목사(망미순복음교회), 문준서 목사(순복음서면교회)가 행운권 추첨을 진행하고, 교회복음신문 김성원 사장이 제공한 선물을 나눴다.

 

김정수 목사(순복음남부산교회) 폐회기도로 예배가 끝난 뒤 순복음금정교회에서 회원들을 위해 선물을 대접해 감사로 풍성한 신년하례예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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