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충서지방회 홍주순복음교회서 목사임직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충서지방회 홍주순복음교회서 목사임직 > 지방회




충서지방회 홍주순복음교회서 목사임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1-06-08 14:31

본문

 

 

 

충서지방회(회장 정만용 목사)는 지난 530일 홍주순복음교회(정만용 목사)에서 목사 임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정용록 목사(행복한순복음교회) 사회로 서기 장기철 목사(빛과소금의교회) 대표기도, 회계 이창목 목사(당진순복음중앙교회) 성경봉독, 회장 정만용 목사 설교 순으로 진행했다.


요한복음 638~40절을 본문으로 목회는 영혼 살리는 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정 목사는 사람의 종이 되지 말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말씀에 권위를 둬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뜻은 말씀 안에 있다. 목사는 성도를 붙잡지 말고 하나님을 붙잡아야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목회가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강영구 목사(순복음아름다운교회) 권면, 임정대 목사(둔포순복음교회)와 강갑수 목사(해미순복음교회) 축사, 이영춘 목사(고북순복음교회)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임직자 이종옥 목사와 정민영 목사를 대표로 인사말을 전한 정민영 목사는 파수꾼이 되어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목사직을 올곧게 수행하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 720-6839 Fax: (02) 720-7724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