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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회 옥계빛나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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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6-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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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지방회.jpg

 

 

강원서지방회(회장 방주훈 목사) 옥계빛나교회(노은옥 전도사) 창립예배가 지난 5월 31일 열렸다.


총무 정찬규 목사 사회, 회계 이선근 목사 기도, 김창윤 목사(예닮교회) 성경봉독, 장재규 성도 특별찬양 후 회장 방주훈 목사가 ‘하나님의 손’(출2:1~10)이란 제하로 설교했다.


“하나님의 손길을 통해 모세가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는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듯이 이번에 창립하는 옥계빛나교회에 하나님의 손길이 임하여 쓰임 받고 부흥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한 방주훈 목사는 “하나님의 손인 능력의 손, 축복의 손, 기적의 손이 함께하는 교회가 되라”고 축복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 후 회장 방주훈 목사가 창립선포를, 재무 이형철 목사가 헌금기도를 드리고 제2부회장 박문수 목사가 권면을, 제1부회장 이종희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그리고 장정운 장로의 경과보고, 담임교역자로 취임한 노은옥 전도사 인사말씀이 있었다.

 
회장 방주훈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친 뒤 교회 성도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으로 교제를 나눈 참석자들은 옥계빛나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부흥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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