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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회 순복음하늘빛교회 창립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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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3-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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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방회(순복음하늘빛교회 1).jpg

수원지방회(회장 이희승 목사) 순복음하늘빛교회(수원시 권선구 세권로 181번길 34, 3층) 창립예배가 지난 3월 14일 드려졌다.


제1부 예배는 총무 황현영 목사(양문교회) 인도로 서기 김상백 목사(좁은길교회) 기도, 회계  박희정 목사(성도순복음교회) 성경봉독, 회장 이희승 목사(순복음영광교회) 설교, 재무 최종균 목사(순복음노아방주교회) 헌금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회장 이희승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롬 1:1)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목회자이기 전에 주님의 종으로서 겸손한 마음으로 죽도록 충성하는 종이 되자”고 강조했다.


제2부 권면 및 축사에서는 증경회장 손병도 목사(순복음열린문교회), 부회장 김명기 목사(순복음행복한교회)가 교회창립을 축하하고, 설교자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창립예배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성도들이 많이 참여하지 못했지만 순복음신학교 목회대학원 동기들과 지방회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순복음하늘빛교회 첫 걸음에 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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