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회장 최기영 목사) 순복음두나미스교회(담임 김상민 목사, 공동목사 장질수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12월 14일 드려졌다.

이날 창립예배는 총무 남기곤 목사 사회, 부회장 최동열 목사 기도, 서기 노정호 목사 성경봉독, 동안성교회 박길자 외 3명 특송 후 회장 최기영 목사가 ‘은과 금은 없어도 내게 있는 것으로 주노니’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회장 최기영 목사 창립선포, 교단 총무 송시웅 목사 권면, 증경총회장 동창배 목사와 고문진 목사(동안성교회)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순복음두나미스교회 담임 김상민 목사 헌금기도, 공동목사 장질수 목사 인사 및 광고, 최기영 목사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롭게 끝났다.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