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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복음교회 양민정 원로목사 추대 및 장동복 담임목사 취임 >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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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복음교회 양민정 원로목사 추대 및 장동복 담임목사 취임 > 지방회




순천복음교회 양민정 원로목사 추대 및 장동복 담임목사 취임

“역사와 전통, 아름다웠던 목양 잊지 않고 이어나가겠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9-07-09 10:32

본문

 

양민정 목사 기념인.jpg

순천복음교회 양민정 원로목사 추대 및 장동복 담임목사 취임식이 지난 76일 순천복음교회에서 거행됐다.

 

이날 예배에는 정동균 총회장,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를 비롯해 전라지방회, 전국장로연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평생 온유한 성품으로 선비처럼 목회 사역을 마친 양민정 목사의 원로 추대를 진심으로 축하드렸다.

    

예배는 양민정 목사가 남긴 성도사랑과 교회헌신을 기억하고, 아름다운 사역을 계승하겠다는 마음으로 가득 채워졌다. 어린아이부터 청년, 장년, 노년 등 모든 순천복음교회 성도들은 마음을 담은 영상을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1부 예배는 전라지방회 총무 박은선 목사의 사회로 서기 김동혁 목사의 기도, 부회장 주용남 목사의 성경봉독, 복음성가대 찬양, 소프라노 윤희정 교수가 축가했다.

  

양민정 예배인.jpg

정동균 총회장은 예수님을 닮는 교회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세상 사람들은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자기들과 달라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교회의 부도덕성이 드러날 때마다 기대가 무너졌기 때문에 비난한다면서 교회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 온유하고 겸손해야 한다.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상대를 귀하게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회장은 복음을 전하는 태도가 불신자의 영혼을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주님의 성품으로 전해야 한다면서 오늘 원로목사로 추대되는 양민정 목사는 선하시고 겸손하신 분이다. 모두에게 존경을 받으신 분이다. 아름다운 사역을 잘 계승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부 양민정 원로목사 추대식은 교단 총무 송시웅 목사의 사회로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추대사를 하고 추대패를 증정했다. 또 전라지방회 회장 정현화 목사가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시인 하미자 사모(동서교회)가 축시를 낭독했다.

 

 

양민정 목사 추대패인.jpg

3부 장동복 담임목사 취임식은 총무 박은선 목사의 사회로 회장 정현화 목사의 집례로 서약을 받고 담임목사 취임패를 수여했다.

  

4부 코이노니아 시간에서 교단 총무 송시웅 목사는 권면을 통해 순천복음교회는 순천지역에 어머니 같은 교회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교회다면서 교회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어떻게 계승해 나갈 것인지 깊은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다. 은혜는 가슴에 기억하고, 장동복 담임목사가 제자리를 찾기까지 기다리며 응원하여 유구한 역사를 찬란하게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전라지방회장이며, 순복음여수제일교회 김윤철 목사, 총회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가 등단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장동복 담임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이 있기까지 말할 수 없는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 수고를 잊지 않겠다면서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교회의 아름다운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찬양사역자 신지혜의 축가, 총회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마쳤다.

 

한편 순천복음교회는 아름드리 매화꽃이 만발한 대한민국 최초의 매화정원으로 유명한 교회다. 1700평의 대지에는 수백 년 된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나무와 돌, 물이 조화를 이루며 어우러져 살고 있다. 20년 전부터 매화정원을 가꾼 양민정 목사의 손때가 고스란히 묻어 있다. 매화꽃처럼 양민정의 목사의 삶은 고결하게 한 길 목사의 사명을 마쳤다.


매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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