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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지방회 순복음성남교회에서 영적무장대성회 개최

“성령의 능력으로 대한민국과 지역 교회를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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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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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지방회(회장 조성옥 목사)는 지난 9월 3일 순복음성남교회(양병열 목사)에서 영적무장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회에는 지방회 산하 38개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함께해 성령으로 새롭게 무장하고 지역교회와 대한민국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적무장대성회는 시작부터 풍성한 나눔과 교제로 축제의 현장이었다. 순복음성남교회에서는 참석자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음식을 준비해, 퇴근 후 교회에 온 성도들을 따뜻하게 맞았다. 

 

성회는 포도나무동산교회와 순복음성남교회 연합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막이 올랐다. 신형빈 목사(행복한우리순복음교회) 사회, 이동훈 목사(더글로벌처치) 대표기도, 김정래 목사(한빛순복음교회) 성경봉독, 더글로벌처치의 은혜로운 성가 특송 후 양병열 목사가 참석자들을 환영하고 강사를 소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호 목사(거룩한대한민국네트워크 대표)는 사도행전 2장 1~4절을 본문으로 ‘한국의 대부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호 목사는 1903년 원산부흥운동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부흥의 역사적 배경, 부흥이 일어나게 된 영적 원인을 되짚었다. 특히 한국교회의 역사 가운데 나타났던 강력한 성령의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의 삶과 교회 가운데 다시 나타나야 할 하나님의 역사임을 강조했다.

 

또한 혼란과 위기 가운데 있는 대한민국을 바라보며, 기도로 세워진 대한민국을 다시 기도로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말씀을 통해 과거 한국교회를 뜨겁게 했던 회개와 기도, 성령의 역사가 오늘의 교회와 다음 세대 가운데 다시 일어나기를 간절히 사모했다. 

 

김철준 목사(덕풍순복음교회) 헌금기도, 대광순복음교회 찬양단 헌금송, 신형빈 목사 광고, 임성렬 목사(마장순복음교회) 축도로 성회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성회가 끝난 뒤에도 회장 조성옥 목사 인도로 약 30분 동안 한마음으로 뜨겁게 통성기도를 이어갔다. △한국교회의 영적 대각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지방회 산하 38개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다음 세대와 가정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부르짖었다. 성전 안에는 성령의 새로운 역사를 갈망하는 기도의 소리가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또한 성령의 뜨거운 은혜 가운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각 교회와 지역사회로 돌아가 복음과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의 불씨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성회를 준비한 임원진은 “이번 영적무장대성회는 과거 한국교회에 임했던 부흥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 시대에 다시 한번 성령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는 간절한 소망을 함께 품는 자리가 됐다”며 “목회자와 성도들은 기도로 세워진 교회와 대한민국이 다시 기도로 새로워지고, 지역교회마다 성령의 새로운 부흥이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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