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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일지방회, 부산·경주·포항에서 힐링 수양회 개최

14개 회원교회 26명 참석…교제와 쉼 통해 지방회 연합과 친교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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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1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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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제일지방회(회장 김병남 목사)는 지난 9월 7~8일, 1박 2일간 부산·경주·포항 일대에서 회원교회 목회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힐링 수양회를 진행했다. 

 

이번 수양회에는 강원제일지방회 소속 14개 회원교회에서 총 26명이 참석해 일상과 목회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명소를 둘러보며 교제와 친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원주에서 출발해 경주, 부산, 포항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해운대와 광안리, 오륙도, 포항 환호공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쉼과 재충전을 했다.

 

경주에서 점심식사와 대릉원지구 관람으로 시작한 첫날은 부산으로 이동해 숙소에서 휴식한 뒤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일대를 둘러보고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간 정겨운 교제를 나눴다. 저녁 시간에는 친교의 시간을 통해 회원 간 사역과 근황을 나누고, 지방회 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더욱 깊게 했다. 

 

둘째 날은 부산 해변 산책으로 아침을 시작하고, 오륙도 스카이워크, 포항 환호공원 등을 방문했다. 특히 포항 환호공원의 포항 스페이스 워크에서는 스릴을 만끽하며 참석자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청송에서의 식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석자들은 안전하게 귀가했다.

 

수양회에 참석한 새시대순복음교회 김인구 목사는 “회장님을 비롯하여 임원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모든 분들이 애써 주셔서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 부산 바닷바람이 벌써 그립다. 힘들 때마다 그 바람을 생각하며 또 일 년을 버티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수양회를 준비하고 진행한 선교제일교회 유화종 총무는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특히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히 진행되어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고 밝혔다. 

 

횡성순복음교회 김연찬 목사는  “수양회를 위해 애쓰신 모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회장 김병남 목사는 “이번 수양회를 통해 회원교회 간 교제와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고 목회자와 가족들이 재충전하여, 앞으로 복음 사역과 교회 섬김에 힘쓸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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