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지방회
연동교회 강화수양관에서 제4회 청소년수련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01 15:41본문
인천동지방회(회장 서영석 목사)는 지난 8월 5~7일, 연동교회 강화수양관에서 ‘제4회 기하성 인천동지방회 청소년수련회’를 개최했다.
Discovery ‘발견’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발견하고, 그 은혜로 구원받은 나를 발견한다!’라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부장 반종윤 목사는 “지방회 교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다음 세대의 부흥과 신앙의 유산을 전달하고자 헌신했다”면서 “이번 수련회에 약 130명의 인원이 모여 성령 충만한 수련회를 가졌다. 특히 타교단에서도 학생들이 참석해 교단을 뛰어넘어 다음 세대를 향한 수련회의 필요성을 더욱 증명하는 수련회가 됐다”고 전했다.
첫날 이영란 목사(반석순복음교회)가 여는 예배 설교로 시작한 수련회에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경기북·인천지역총연합회장 김삼환 목사가 영상으로 격려했다.
조별로 나뉜 학생들은 공과 및 공동체훈련, 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성령대망회는 한세대학교 찬양팀 엔크리스토가 이틀 동안 찬양을 담당하고, 김일수 목사(예인교회), 윤사무엘 목사(반석순복음교회)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뜨겁게 기도하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마지막 날 닫는 예배는 서영석 목사(순복음힘찬교회)가 강단에 서서 “이번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와 성령 충만을 힘입어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뜻을 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되라”고 당부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은 인천동지방회 청소년수련회는 인천동지방회원 교회들의 헌신이 든든한 후원이 됐다. 특히 학생이 없는 지방회 교회들도 수련회를 위해 후원하고 기도하며, 수련회 당일 성령대망회에 참석해 학생들에게 안수기도를 했다.
마지막 날 간증을 한 학생은 “이번 수련회에서 참석해서 날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자녀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알게 됐다. 벌써부터 내년 수련회가 기다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