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회, 신임 회장에 이상철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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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17 09:5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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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지방회는 지난 4월 9일 순복음경동교회(이상철 목사)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이상철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남기환 목사의 사회로 부회장 이상철 목사의 기도, 재무 박영순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나경오 목사가 설교했다.
나 목사는‘사람을 낚는 어부’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영혼을 구원하는 목회자와 교회가 될 것”을 은혜롭게 전했다.
이어 회계 홍성민 목사의 헌금기도와 전도사 임명식을 가진 후 증경총회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2부 정기지방회에서는 지난 회무를 처리하고, 신 임원 선출 및 58차 사업계획, 예산계획을 인준했다.
이에 신 임원에는 △회장 이상철 목사(순복음경동교회) △부회장 및 총무 남기환 목사(옥수교회) △서기 조해강 목사(새소망순복음교회) △재무 박영순 목사(화양순복음교회) △회계 홍성민 목사(청량리교회)를 선출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에는 순복음경동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친밀한 교제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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