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서울중부지방회 제73차 4회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서울중부지방회 제73차 4회 정기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서울중부지방회 제73차 4회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5-02-05 10:05

본문

 

서울중부지방회.jpg

 

서울중부지방회(회장 남기환 목사) 734회 월례회가 지난 122일 마루샤브 구의점에서 있었다.

 

1부 예배는 총무 조해강 목사 사회로 부회장 박영순 목사 기도, 서기 김경종 목사 성경봉독이 있었다. 증경회장 이명재 목사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2:14, 48:9~11)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바다를 덮음 같은 역사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선포하고, 고난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나가자고 권면했다.

 

설교 후 재무 박종기 목사 헌금기도, 월례회를 섬긴 이혜현 목사(순복음기쁨의교회) 감사인사, 증경회장 이원길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의장인 남기환 회장 주재로 진행했다. 서기의 출석 인원 보고에 이어 회순에 따른 서기 보고, 총무 보고, 회계 보고, 경조회 보고, 체육부 보고가 있었다

 

특히 323~44, 1213일 일정으로 진행될 성지순례(튀르키예/그리스/로마) 상황을 설명하며 많은 관심과 기도로 함께하기로 했다. 증경회장 김성도 목사 폐회기도, 의장의 폐회 선언으로 월례회가 끝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