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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 부산순복음사랑과은혜교회서 장로장립 및 임직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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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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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회.jpg

 

 

부산지방회(회장 김기태 목사) 주관으로 부산순복음사랑과은혜교회(배삼한 목사)에서 지난 10월 15일 장로장립 및 임직예배가 열렸다.

 

총무 김치영 목사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재무 김형근 목사 대표기도, 회계 정기수 목사 성경봉독 후, 부회장 이원종 목사 설교가 있었다.

고린도후서 5장 18~21절을 본문으로 ‘화목하게 하는 자가 되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원종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은 화목에 그 목적이 있으며, 오늘 장로장립 및 임직 받는 분들은 첫째로 예수님과 화목하고 둘째로 목사님과 화목하며 셋째로는 성도와 화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언제나 하나님과 화목하는 가운데 직분 받은 분들을 통해 교회 안에서 화목의 열매가 풍성하길 축복한다”고 전했다.

 

2부는 회장 김기태 목사 집례로 장로 장립자(강수철)에게 서약을 받고, 안수위원들의 안수와 회장 장로 공포가 있었다. 그리고 부산순복음사랑과은혜교회 담임 배삼한 목사의 집례로 안수집사(서봉채), 권사(박귀현 이경순 서영란), 명예권사(김정희 이미애)에 대한 안수위원들의 안수와 공포가 이어졌다.

 

3부 축하와 권면의 시간은 총무 김치영 목사 사회로 임직자들에게 백요셉 목사(울산초대교회) 권면, 성도들에게 증경회장 정영기 목사 권면, 서기 김기식 목사 축사, 강수철 장로(부산순복음사랑과은혜교회) 답사가 있었다.

임직자에게 꽃다발 증정, 담임 배삼한 목사 광고, 회장 김기태 목사 축도로 장로장립 및 임직예배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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