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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지방회 순복음신흥교회서 10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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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3-10-09 13: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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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지방회(회장 양병열 목사)는 지난 105일 순복음신흥교회(정서연 목사)에서 10월 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엄태인 목사 사회로, 박혜진 목사 기도, 정서연 목사 설교가 있었다. 정 목사는 ’(14:6)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아담이 범죄하여 타락해 버린 인류는 길을 잃어버린 존재가 되었고 하나님께 가는 길이 막혀 버렸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길이 되어주셨고 진리가 되어 주셨다고 말했다. 이에 정 목사는 가짜가 판을 치고 여러가지로 목회하기 힘든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이룰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제시해준 생명의 길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의지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조순녀 목사 헌금기도, 총무 조성옥 목사 광고, 증경회장 임성렬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고학금 목사 개회기도, 지난 회기회무 보고, 교회 창립한 회원 소개 등이 있었다. 안건결의사항으로는 10월과 11월에 계획 중인 경기남·강원지역총연합회 등반대회교단 창립 7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회원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1030~1110일로 계획 중인 이스라엘, 요르단, 튀르키예 성지순례여행에 대한 것은 현임원들에게 일임하기로 결의했다. 직전회장 박원서 목사의 폐회기도로 월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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