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지방회(회장 진덕민 목사) 곤지암순복음제일교회 박영호 원로목사 추대식 및 박기범 담임목사 취임예배가 지난 10월 27일 드려졌다.

1부 예배는 총무 전계두 목사(횃불순복음교회) 사회, 부회장 김명화 목사(순복음영광교회) 대표기도, 서기 김태현 목사(행복한순복음교회) 성경봉독 후 교단 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성령교회)가 에베소서 4장 11~12절을 본문으로 ‘성도를 온전하게 하는 길’에 대해 설교했다. 설교 후 재무 이희재 목사(예함교회) 헌금기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취임식은 회장 진덕민 목사(우리순복음교회) 집례로 총무 전계두 목사의 원로목사 소개 후 회장 진덕민 목사가 원로목사 추대사 및 증서, 추대패 수여, 박기범 담임목사 취임식 집례, 취임선서, 치리권 선포가 있었다.

3부 축사 및 권면에서는 증경회장 박수하 목사(순복음만민교회), 한세대학교 전 부총장 박문옥 목사가 전했다.

곤지암순복음교회 박영호 원로목사 답사, 곤지암순복음제일교회 박기범 담임목사 인사, 엄기호 목사(성령교회)의 축도로 이날 예배가 은혜롭게 끝났다.

이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