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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회 순복음고백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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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10-2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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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회(회장 김승한 목사) 제75차 제2회 정기월례회가 지난 10월 20일 순복음고백교회(심대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이은방 목사 사회, 서기 김영춘 목사 대표기도, 증경회장 서정석 목사 설교가 잇었다. ‘바울의 마지막 모습’(행 28:30~31)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서정석 목사는 “바울이 로마에서 가택연금이라는 제한된 환경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에 매이지 않고, 자신에게 찾아오는 모든 사람을 영접하며 하나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하게 전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 목사는 “우리 지방회 목사님들도 환경보다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바라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복음을 전하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 총회의 비전과 부흥을 위해, 영남지역총연합회를 위해, 대구지방회 33개 교회의 부흥과 사명 감당을 위해, 그리고 순복음고백교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통성기도를 드렸다. 증경회장 이정로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월례회는 증경회장 홍성하 목사 개회기도를 시작으로 서기 김영춘 목사 회원 점명, 회장 김승한 목사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전 회의록 낭독과 총무 이은방 목사의 총무보고, 회계 이승준 목사의 회계보고, 각 부서 보고에서는 전도부장 김영춘 목사 전도부 보고, 개척부장 김승한 목사 개척부 보고가 이어졌다.

 

안건토의와 기타토의에서는 총회 상회비 1만 원 더 내기 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고, 지방회 주요 행사에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장기간 지방회에 불참한 회원에 대해서는 휴직 처리하기로 결의하는 등 지방회의 원활한 운영과 회원 간 협력 및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증경회장 박성옥 목사 폐회기도로 끝났다. 순복음고백교회 심대섭 목사는 정성 담긴 식사로 회원들을 섬겼다. 참석한 목회자들은 사역을 격려하고 목회 현장의 은혜와 소식을 나눴다. 

 

또한 말씀을 통해 목회자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하고, 기도로 교단과 지방회 및 지역교회의 부흥을 함께 구하고, 회무를 통해 지방회의 발전을 모색하고, 교제를 통해 회원 간 연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자리가 됐다. 이후 회원들은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가 맡겨진 교회와 영혼을 위해 다시 한번 힘차게 사명을 감당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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