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회 문경새재 도립공원에서 추계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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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9-30 09:24본문

경북지방회(회장 이재권 목사)는 지난 9월 21일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추계단합대회를 개최했다.
임원진은 “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을 잘 보내고 이른 감은 있지만 어느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스치는 9월에 여름 폭염에 지친 회원들의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만연한 가을 분위기 속에서 목회에 대한 열정을 회복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문경새재 걷기 산행은 조선 시대 선비들의 이야기가 서린 역사적인 흙길과 3개의 관문을 따라 걷는 대표적인 힐링의 여정이었다. 완만한 경사와 수려한 자연경관 덕분에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산책하며 걸으며 숲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면서 “바쁜 목회의 일상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와 계곡 소리를 들으며 천천히 걷다 보면 마음의 여유와 심신의 치유를 얻었다”고 전했다. 또한 산행을 통해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개개인의 사역에 대해 새로운 힘을 얻었다. 이 힘으로 목회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뒤 회원들은 문경새재 길을 걸으며 목회 사역과 일상생활을 주제로 이야기 꽃을 피웠다. 이 시간 회원들은 친밀한 교제와 목회 사역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회원들은 온천욕을 즐기고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교제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 점심은 순복음그리심교회(강춘길 목사)가, 저녁은 순복음늘행복한교회(박광휘 목사)가 섬겼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방회에서는 선물 대신 넉넉한 교통비를 지급해, 회원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단합대회를 잘 마무리한 참석자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사역지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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