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인천남지방회 넘치는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인천남지방회 넘치는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인천남지방회 넘치는순복음교회서 1월 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0-02-07 09:47

본문

 

 

인천남지방회.jpg

 

인천남지방회(회장 장폴 목사)는 지난 1월 9일 넘치는순복음교회(조용호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총무 조순옥 목사(새희망순복음교회) 사회로 재무 박래훈 목사(행복한순복음교회) 기도 후 회장 장폴 목사(인천국제교회)가 마태복음 6장 33~34절을 본문으로 ‘삶의 우선 순위’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장폴 목사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신뢰하고 감사로 섬기며, 두 번째로 자신을 매 순간 돌아보아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세번째로 남을 먼저 대접하는 목회자가 될 때 아름다운 교회와 지방회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배 후 참석자들은 지방회와 교회, 목회자들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를 드린 뒤 넘치는순복음교회 조용호 목사 인사, 총무 조순옥 목사 광고, 회장 장폴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조용호 목사 기도, 장폴 목사 인도로  회무처리가 진행됐다.

 

서기 김문섭 목사 회원 점명, 총무 조순옥 목사 총무보고, 재무 박래훈 목사 수입보고, 회계 고경희 목사 지출보고, 회원 중 동의와 제청,박수로 통과됐다.


3부 식사와 친교시간에는 한정식 거궁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회원 간 친교를 나눴다.

 

또한 일천번제를 드리고 있는 넘치는순복음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는 간증이 넘쳐나기를 격려했다.

이주희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