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2월 정기월례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2월 정기월례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부경지방회, 한소망교회서 2월 정기월례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2-03-09 14:26

본문

 

부경지방회.jpg

부경지방회(회장 김철호 목사)는 지난 221일 한소망교회(박기만 목사)에서 2월 정기월례회를 개최,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기도하고 친교를 나눴다.

 

1부 예배는 송용대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사회, 이승현 목사(순복음산돌교회) 기도 후 오미연 목사(순복음수정교회)다름을 만드는 기다림’(2:25~3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미연 목사는 설교에서 메시아를 기다린 시므온과 안나의 믿음을 본받아 어려움이 많은 지금에 더욱 성령님의 임재와 충만을 구하자고 선포했다.

 

이어 차창열 목사(순복음울만교회) 봉헌기도, 총무 송용대 목사 광고에 이어 한소망교회와 기하성 총회, 지방회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고 증경회장 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원로)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에서는 회장 김철호 목사 사회로 지방회 회무 보고 및 안건 논의가 있었다.

 

이날 박기만 목사(한소망교회)가 간식과 식사비를 섬겼으며, 김철호 목사(순복음울산교회)가 준비한 선물을 나누고 증경회장 이종화 목사(순복음사직교회)의 기도로 회의를 마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