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회 춘천에서 야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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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6-18 09:10본문

서울남부지방회(회장 정정자 목사)는 지난 6월 4일 신록이 우거진 춘천 일대에서 지방회 주관으로 지방회 야유회를 개최했다.
40인승 대형버스로 이동하며 진행된 1부 예배에서 회장 정정자 목사는 시편 133편 1절을 본문으로 ‘연합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설교했다. 정정자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말씀을 전하며, 지방회 소속 교역자들이 주 안에서 하나 되어 동역하는 기쁨을 강조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영적 회복과 지방회 화합을 위해 합심하여 뜨겁게 기도했다.
예배를 마친 후 회원들은 첫 목적지인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에 도착해 다채롭게 피어난 꽃과 나무들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쉼을 얻었다. 오후에는 김유정 레일바이크로 자리를 옮겨, 푸른 기찻길을 따라 함께 페달을 밟으며 회원간 유쾌한 소통과 친교의 시간을 이어갔다.
마지막 코스로 자라섬을 방문해 아름다운 수변 산책로를 걸으며 목회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누며 사역으로 지친 심신을 위로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크리스탈순복음교회 최윤경 장로의 후원으로 마련된 퀴즈 및 추첨 이벤트를 통해 전 회원에게 상금도 전달했다. 축제와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번 야유회를 다녀온 참석자들은 “수려한 자연 속에서 따뜻한 교제를 나누고, 사역에 대한 격려와 영적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복된 시간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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