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이주재 목사)는 지난 7월 11일 순복음엘림교회(박재숙 목사) 새성전입당 감사예배 및 창립22주년 감사예배를 주관했다.

총무 김유배 목사 사회로 진행된 제1부 예배에서는 부회장 주정빈 목사 기도, 회계 김병규 목사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이회훈 목사가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행 2:42~47)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재무 노점옥 목사 헌금기도 후 2부 축하의 시간에서는 회장 이주재 목사와 증경회장 조광호 목사가 각각 축사를 전했다.

담임 박재숙 목사 광고 및 인사, 증경회장 정인환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참석자들은 순복음엘림교회 새성전입당과 창립22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3부 순서로 6월 월례회가 열렸다. 회장 이주재 목사는 서면보고로 받고, 잘못된 내용은 질의로 대체할 것을 제안해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