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_maket_banner.png
순복음홍성교회 라동옥 목사가 직접 농사지은 벌꿀판매
이태근 목사와 함께하는 아침묵상
본교단 업무협약 업체 / 기하성회원 특별우대
홍영건장로
하나로의료재단
종교인과세

경기제일지방회 아산순복음교회 > 지방회

본문 바로가기

경기제일지방회 아산순복음교회 > 지방회




최근에 많이본뉴스
오피니언
특별기고란
목자의 뜰

경기제일지방회 아산순복음교회

교회 창립 및 목회 30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4-06-05 09:36

본문

 

아산순복음교회.JPG

 

경기제일지방회(회장 이희수 목사) 아산순복음교회(차흥식 목사)는 교회 창립과 목회 30주년을 맞아 기념 감사예배 및 임직식(안수집사, 권사, 집사)을 지난 5월 19일 본 교회 본당에서 개최했다. 

 

교회 창립 및 목회 30주년 기념 제1부 감사예배는 담임 차흥식 목사 인도로 시작해 지방회 대의원 오수경 목사 대표기도, 직전회장 박상규 목사의 설교(순종의 삶, 약 4:13~17)가 있었다.

 

제2부 임직식은 담임 차흥식 목사 집례로 안수집사(이동철), 권사(김정임, 윤종열, 임양선, 백성숙), 집사(최영준, 이청은, 나고운, 김수란, 차유경)에 대한 서약 및 안수위원들의 안수, 담임목사의 공포 및 임직패 전달이 있었다. 

 

제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은 회계 신동숙 목사 권면, 총무 김홍석 목사 축사, 차민성 전도사 축하송, 임직자와 교회가 서로에게 축하 선물 전달, 이동철 안수집사 답사가 있었다. 그리고 차흥식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끝났다. 

 

담임 차흥식 목사와 성도들은 교회 창립 및 목회 30주년과 임직감사예배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헌신과 충성의 각오와 자세를 새롭게 다짐했다”고 전했다. 이날 감사예배와 임직식 후에는 아산순복음교회에서 준비한 식사와 선물을 대접 받고 회원들은 감사와 기쁨의 교제를 나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회소개구독안내광고안내고충처리안개인정보취금안내 및 이용약관홈페이지 제작안내공지사항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649 / 등록일 : 2017년 08월 07일
발행인 : 양재철 목사 / 편집인 : 송시웅 목사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 81길 22-26(상계동) / TEL: 02-782-0933 / Fax: 02-782-3372 / 발행일 2005년 03월 02일
청소년보호 책임자 : 이은정 (02) 720-6839
Copyright ⓒ 2017 기하성총회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