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지방회(회장 박덕원 목사) 10월 정기월례회가 지난 10월 14일 강원도 춘천(삼악산 케이블카)에서 열렸다. 

증경회장 김동식 목사 초청으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서기 이옥경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서동근 목사가 갈라디아서 6장 1~5절을 통해 ‘짐을 서로 지라’는 제하의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다.

회원들은 설교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지방회와 소속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총무 홍인환 목사 광고, 서동근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월례회는 회장 박덕원 목사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김동식 목사님 초청으로 강원도 춘천에서 진행된 월례회를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을 감상하고,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월 12일에는 아름다운교회(남은실 목사)에서 11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총무 홍인환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박대준 목사 대표기도, 사회자 성경봉독 후 회장 박덕원 목사가 마가복음 11장 22~24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설교가 끝난 뒤 참석한 회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하성 교단을 위해, 서울강남지방회를 위해, 지방회 소속 모든 교회들의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총무 홍인환 목사 광고, 회장 박덕원 목사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주재로 각부 보고와 안건결의사항, 기타사항 등 지방회 발전을 위한 의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