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회장 최동열 목사) 주관으로 군산 하늘영광교회(군산시 경암1길 65, 문명선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5월 29일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총무 남기곤 목사 사회로, 부회장 최귀화 목사 기도, 서기 정희준 목사 성경봉독, 김브라이언 특송과 오영근, 유다다 특주 후 회장 최동열 목사가 ‘생명을 살리는 교회’(요 11:25~26 ;6:63 ;3:16)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서 회장의 창립선포, 교단 총무 송시웅 목사 권면, 청주지방회장 김철용 목사 축사가 있었다.

또한 청주총회신대원 원우회 헌금찬송, 회계 장동조 목사 헌금기도, 담임 문명선 목사의 광고 및 인사, 직전회장 최기영 목사 축도로 창립감사예배가 성료됐다.

코로나19로 친교 시간을 간식과 기념품으로 대신한 하늘영광교회 담임 문명선 목사와 성도들은 참석한 회원들에게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