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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임직예배 ... "목숨 바쳐 사명 감당" > 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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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임직예배 ... "목숨 바쳐 사명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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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굼 작성일18-06-1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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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회 목사.jpg

전북지방회(회장 최기영 목사)는 지난 613일 익산순복음교회(홍장표 목사)에서 임직예배 및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목사 안수식, 3부 축하의 시간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무 남기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서기 최동열 목사의 기도, 재무 장동조 목사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정동균 목사가 사역자 여호수아라는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회계 최귀화 목사가 헌금기도를 인도했다.

    

목사 안수식은 회장 최기영 목사의 집례로 서약 및 안수기도, 성의착의식, 악수례, 공포를 하고, 안수증서 및 안수패를 수여했다. 이순심 권사와 정의용 집사가 파송의 노래를 찬양함으로 목사 임직의 사명을 부여했다.

    

축하 시간에서는 증경총회장 동창배 목사, 증경회장 김재환 목사, 총회 총무 송시웅 목사가 권면했으며, 증경총회장 정덕만 목사, 증경충주지방회장 정형기 목사, 총회 사무총장 이동훈 목사가 임직을 축하하며 축사했다.

    

목사 임직을 받은 정미자 목사는 답사를 통해 부족한 종에게 목사 임직을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과 참석해 주셔서 귀한 말씀으로 사명을 일깨워 준 교단 지도자 목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선배 목사님들을 본 받아 목숨 바칠 각오로 주님의 사역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재단법인 이사장 박광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식을 은혜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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