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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지방회 남원에바다농아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 권사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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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주희 작성일26-07-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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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지방회(회장 정창렬 목사) 남원에바다농아교회(김행국 목사)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안수집사, 권사 취임식이 지난 6월 14일 열렸다.

 

담임 김행국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부회장 한연미 목사 대표기도, 재무 정우진 목사 성경봉독, 남원에바다농아교회 찬양단의 수어찬양, 장효수 목사(남원시기독교총연합회장, 남원제일교회) 설교가 있었다. ‘다 하나가 되어 임직식’(요 17:20~26)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장효수 목사는 “신앙공동체가 하나가 되는 힘이 있으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임직자와 모든 성도들, 참석한 모든 분들이 서로 격려하여 농아인 구령 사역을 잘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창렬 목사(통영에바다농아교회) 권면, 임해숙 목사(수원할렐루야농아교회) 격려사, 김병택 목사(서울비전농아교회)와 정휘준 목사(광주에바다농아교회) 이진수 목사(전주에바다농아교회)가 각각 축사를 했다. 증경회장 김병택 목사 축도로 예배가 끝났다. 

 

이날 설립 50주년을 맞은 남원에바다농아교회는 안수집사 3명, 권사 4명을 세웠다. 

 

설립자 김병택 목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 50여 년 전 초창기 농아인 전도사역에 동참해 준 초창기 성도들에게 각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담임 김행국 목사도 “남원 지역과 지리산 일대 인근의 농인들에게 복음의 증인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 함께 기도해 달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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