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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회 아가페순복음교회에서 8월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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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9-0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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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회(회장 손은상 목사)는 지난 8월 25일 아가페순복음교회(안상욱 목사)에서 8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회계 이종옥 목사 찬양 인도와 총무 임정대 목사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서기 김익현 목사 대표기도, 정혜원 목사(근흥순복음교회)의 하모니카 연주, 회장 손은상 목사 설교 순서로 이어졌다.

 

‘하나님의 은혜’(고전 15:10)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손은상 목사는 “지나간 목회 사역을 되돌아보면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46년 전 성도가 하나도 없는 교회에 부임하여 한겨울 냉방에서 지내다가 죽을 만큼 아프기도 했고, 이후 보령(대천)에 현 교회를 개척했을 때는 옥상에 있는 십자가 탑이 태풍으로 고압 전선에 넘어져 죽음의 고비를 넘긴 사건 등은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손은상 목사는 “목회는 사람의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하다”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회원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어서 전도사 임명(서산이룸교회 이혜원 전도사)과 증경회장 이영춘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회장 주재로 회무처리가 있었다.  

 

아가페순복음교회 안상욱 목사는 “2008년 서산 지역에서 개척해 2016년에 아산 지역으로 이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복되게’라는 비전을 가지고 교회와 이웃을 섬기고 있다”며 “긴 투병 생활 가운데 고(故) 조용기 목사님의 전인 구원의 말씀을 깨닫고 기도 중 장기 이식을 통해 치료를 받고, 지금은 건강을 회복하여 제2의 목회에 전념하고 있으며, 목회 현장에서 영육 간에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다”고 인사했다.

 

한편 다음 월례회를 10월 말 추계 야유회로 모일 것을 결의한 회원들은 아가페순복음교회에서 제공한 오찬을 하며 친교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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