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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방회 단양에서 ‘힐링·재충전’ 회원 친목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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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7-2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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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방회(회장 최광혜 목사)는 지난 6월 16일 충북 단양 일대에서 회원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과 재충전을 위한 친목 모임을 개최했다.

'힐링과 회복'을 주제로 열린 이번 모임은 목회 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방회 소속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친교를 나누기 위해 마련돼 회원들의 따뜻한 섬김과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매현순복음교회 진상욱 목사는 단양의 유명 맛집인 ‘장다리’에서 풍성한 점심 식사를 섬기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제천순복음교회 유성희 목사의 후원으로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을 관람, 문화적 소양을 넓히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단양산 정상에 위치한 카페로 자리를 옮겨,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차를 마시며 목회 사역의 고민과 비전을 나누는 등 깊은 영적 친교를 이어갔다.

회장 최광혜 목사 “목회가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묵묵히 사명을 감당하고 계신 목사님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다. 이번 친목 모임을 통해 회원들이 영육 간에 새 힘을 얻고, 다시 사역지로 돌아가 성도들을 힘있게 이끌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석자들도 “바쁜 사역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호흡하며 위로와 쉼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 섬겨준 손길과 지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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