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지방회 화개정원 춘계야외예배 및 야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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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8 09:1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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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지방회(회장 강신호 목사)는 지난 6월 5일 화개정원에서 춘계야외예배 및 아유회를 가졌다.
임원진은 “비 예보 일기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구름기둥으로 6월의 뜨거운 태양을 가려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회장 강신호 목사님이 선발대로 출발했고, 증경회장 박상필 목사님의 기도 후 강화도 화개정원으로 향했다”며 “늦은 봄이지만 모노레일을 타고 오르내리면서 곳곳에 만개한 봄꽃을 감상하는 순간,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위대함과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명령에 순종하여 곳곳에 잘 가꾸어 놓은 아름다운 조경을 보면서 모두가 감탄의 함성이 절로 나왔다”고 전했다.
야외예배는 예은순복음교회 성전에서 총무 김태곤 목사 사회로 부회장 박경순 목사 대표기도, 회장 강신호 목사 설교가 있었다.
‘잘 노는 하나님의 나라’(슥 8:4~5)는 제목으로 설교 한 강신호 목사는 “일이 놀이가 되게 하라. 놀이는 즐거움이 되어야 한다, 일산서지방회 모든 회원 목회자들도 지방회와 교회의 모든 사역이 힘들지만 놀이처럼 즐거움으로 하자”고 강조했다.
증경회장 배병로 목사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치고 회원들은 예닯복지에서 준비한 만찬과 커피타임과 조별 게이트볼 게임으로 화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푸짐한 상금과 회장 강신호 목사가 준비한 선물을 받아 돌아오는 길에 회원들은 역사의 섬, 축복의 땅에 세워진 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외세의 잦은 침임으로 아픔을 겪은 과거사와 복음을 쉽게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893년 성령의 두 빛줄기 성공회와 감리교 선교가 시작된 것을 알게 됐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함께 한 회원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얻은 에너지로 목회현장에서 활기차게 나아갈 뜻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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