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방회 순복음토기장이교회에서 목사임직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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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03 20:4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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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지방회(회장 한삼섭 목사)는 지난 5월 24일 순복음토기장이교회(박성주 목사)에서 유인숙(순복음샘물교회)·남현자(생명반석순복음교회)·권태숙(은혜순복음교회) 전도사의 목사 임직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임직자들은 그동안 전도사로서 개척 사역을 묵묵히 감당하며 목사고시를 준비해 왔으며, 본 교단 목사고시에 합격한 후 제75차 총회에서 최종 인준 절차를 마치고 거룩한 설렘과 영적 책임감을 갖고 임직식에 참석했다.
1부 예배는 총무 염귀현 목사 사회로 서기 김정호 목사 기도, 회장 한삼섭 목사 설교가 있었다.
‘어떤 목사가 되어야 하나요?’(딤전 4:13~16)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한삼섭 목사는 “첫째로 삶으로 본이 되는 목사가 되어야 하고, 둘째로 항상 무릎으로 나아가는 기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셋째로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사랑하는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를 힘있게 세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영적 지도자가 나아갈 길을 제시했다.
2부 임직식은 안수위원장 한삼섭 목사 집례로 거행됐다. 세 명의 임직자와 배우자, 그리고 현장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충성을 다할 것을 서약했다. 이어진 안수례에서는 안수위원들의 간절한 기도 속에서 임직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안수가 이어졌다. 성직의 표징인 목사 가운 착의, 안수위원장 공포, 목사임직증서와 임직패 수여가 있었다.
3부 권면과 축하의 시간은 소프라노 강지혜 집사 축가, 김현석 목사 권면, 목장균 목사 축사, 임직자 대표해 유인숙 목사 답사가 있었다. 유인숙 목사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오늘이 있기까지 기도로 이끌어주신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마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낮은 자세로 영혼을 섬기는 주의 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증경회장 이주남 목사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임직자들이 준비한 선물과 식사로 기쁨의 교제를 나눈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부름받아 목사로 세워진 유인숙 목사, 남현자 목사, 권태숙 목사의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길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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