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지방회 오천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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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14:07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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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지방회(회장 유정안 목사)는 지난 6월 16일 오천교회(강태고 목사)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1부 예배는 박형수 목사 사회로, 박호균 목사 대표기도, 장성주 목사(금성교회) 설교가 있었다. 빌립보서 3장 10~16절을 통해 ‘소명과 사명’이라는 재목으로 설교한 장성주 목사는 “지금까지의 목회 여정을 관통하는 한가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는 것이다.구원을 주신 것도 은혜요, 우리를 불러주신 것도 은혜요, 내가 어떤 상황에 있던지 하나님의 은혜”라며 은혜에 대해 강조했다.
2부 월례회는 회무처리와 30년 근속자 주용남 목사, 유영준 목사, 이명화 목사에게 지방회에서 준비한 축하금을 전달하고 참석한 회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기쁨을 함께 나눴다.
예배 후 오천교회에서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하며 회원들은 지난 한 달동안 주에 일에 힘쓴 것과 서로에 대한 권면의 시간을 갖고, 다음 월례회까지 한마음으로 주의 일에 더욱 매진 할뜻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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