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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지방회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정기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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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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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회장 황선욱).jpg

 

 

경기동지방회(회장 황선욱 목사)는 지난 6월 19일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황선욱 목사)에서 6월 정기월례회를 열었다.

 

1부 예배는 총무 권용석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부회장 김태현 목사 대표기도 후 증경회장 김종태 목사가 ‘쓰디쓴 인생에 찾아온 달콤한 은혜’(롯 2: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종태 목사는 “룻기의 시대는 영적으로 어두웠던 사사시대였다. 각자의 소견에 옮은 대로 살아서 하나님의 백성들조차 믿음을 잃고 흉년 속에 방황했다. 그러나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회복은 이어졌다”면서 “모압에서 모든 것을 잃은 나오미는 며느리 룻과 함께 다시 떡집이라는 뜻의 베드레헴으로 돌아왔다. 말씀 있는 곳으로의 귀환은 곧 회복의 시작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태 목사는 “룻의 순종은 보아스를 만나게 했고, 결국 다윗 왕의 조상이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이 이어졌다”면서 “죽음과 절망의 이야기로 시작된 룻기는, 생명과 회복의 이야기로 끝난다. 지금이 영적 흉년의 시대라면,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때다. 순종하며 말씀을 따라 나아갈 때 하나님은 마침내 돌파의 은혜를 허락하신다”고 강조했다.

 

2부 월례회는 회장 황선욱 목사 주재로 증경회장 진덕민 목사 개회기도로 시작했다. 각부 보고와 회무처리를 한 뒤 3부는 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제공한 식사를 하며 회원간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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