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방회
양평중앙순복음교회에서 금요연합철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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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09 13:30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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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지방회(회장 홍성장 목사)는 지난 5월 23일 양평중앙순복음교회(이주남 목사)에서 금요연합철야기도회를 주관했다.
지난 2월에 열린 금요철야기도회의 뜨거움을 간직한 참석자들은 이날도 기도회에 대한 기대와 소망을 품고 찬양단의 인도에 뜨거운 열정으로 화답했다.
이주남 목사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에서는 송명신 목사(벧엘군인교회) 기도, 김동희 목사(벧엘순복음교회) 성경봉독, 박수경 목사(용문순복음교회) 헌금기도, 박관희 목사(양서순복음교회) 축도 순으로 이어졌다.
강사로 초청된 김화경 선교사(브레멘 순복음성령교회)는 ‘거기서 만나자’(마 28:7,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화경 선교사는 “죽음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 역사와 계속되는 하나님의 사용하심에 순종하면서 곳곳에 복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고 있다”고 간증을 전했다.
2시간 동안 이어진 설교에도 참석자들은 “어느 순간 지나버렸다”면서 아쉬움을 전한 뒤 다음 금요철야기도회를 기대하며 각자 사역지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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